비원의 울타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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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생활 정보

생활의 지혜 3차분(101~150번 까지)

짱비원 2023. 3. 3. 12:07

안녕하세요? 비원의 울타리 정보 짱비원 입니다.

오늘도 우리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해 볼수 있는 생활의 지혜 2차분에 이어서 3차분 50가지(101~150번까지)를 다시 정리해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전 저의 다음 블로그를 통하여 공유했었던 자료이며, 가지수가 너무 많아 한꺼번에 다 올리기에는 읽기도 지루하고 오히려 관심도가 떨어질것 같아 50가지씩 나누어 정리해서  몇차례에 걸쳐 올려드릴 계획이며, 상식적인 내용 들로 이미 알고 계신 정보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다시한번 복습 한다는 차원에서 한번씩 더 정독 해 보시고 필요할때 단 한가지라도 유용한 정보로 사용해 보신다면 얼마나 좋으실까요?

 

(흠~~나도 한번 훓어 봐야 겠구만~~ㅎㅎ)

 

♠. 자 그럼 101번부터 150번까지 다시 올려 드립니다.

 

101.   PET병엔 잡곡 보관을
  1.5ℓ들이 PET병은 음료수를 다 먹은 후 잘 헹구어 낸 후 잡곡을 넣어 보관하면 오래 보관할 수 있고 조금씩 덜어쓰기에도 편하다
102.   틈새의 곰팡이 닦을 때는
  베란다 창틀이나 욕실 구석의 곰팡이가 잘 안 닦일 때는 화장지에 락스를 묻혀 곰팡이 위에 끼워 놓으면 곰팡이가 빠진다
103.   가습기엔 정수한 물을
  가습기에는 번거롭더라도 정수기로 정수한 물을 넣어주면 물때가 많이 끼지 않아 위생적이고 오래 쓸 수 있다
104.   이파리 있는 야채 보관
  시금치 등 이파리가 있는 야채를 냉장고에 보관할 땐 비닐봉지에 공기를 불어넣어서 입구를 봉하면 신선도가 높아진다
105.   표고버섯 보관할 땐
  표고버섯의 에르고스테롤이란 성분은 자외선을 받으면 비타민D로 변하기 때문에 표고버섯은 햇볕에 말린 후 보관하는 게 좋다
106.   야채는 서늘한 장소에
  고구마·가지·양파·호박 같은 야채는 낮은 온도에선 오히려 호흡이 잘 안되기 때문에 냉장고에 넣기보다는 섭씨 15도 정도의 서늘한 장소를 택해 보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107.   튀김에 적당한 온도는
  튀김요리를 하기 전에 기름에 소금을 떨어뜨려 소리가 나면 섭씨 160도 전후로 크로켓(속칭 고로케)을 튀기기에 알맞은 온도다
108.   구두의 얼룩 지울 때는
  광택이 있는 구두에 묻은 얼룩이 지우개로도 잘 안 지워질 경우엔 매니큐어를 지울 때 쓰는 리무버(아세톤)를 헝겊이나 화장솜에 묻혀서 쓰면 깨끗하게 지울 수 있다
109.   구두의 얼룩 지울 때는
  광택이 있는 구두에 묻은 얼룩이 지우개로도 잘 안 지워질 경우엔 매니큐어를 지울 때 쓰는 리무버(아세톤)를 헝겊이나 화장솜에 묻혀서 쓰면 깨끗하게 지울 수 있다
110.   생강 오래 보관하려면
  생강은 모래나 흙을 넣은 화분에 묻거나 비닐봉지에 구멍을 뚫어 보관하면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 가능하다
111.   자동차 긁히면 치약으로
  자동차가 심하게 긁히지 않았을 경우 치약을 부드러운 헝겊에 묻혀 닦으면 치약 내에 있는 마모성분 영향으로 깨끗하게 닦인다
112.   알맞은 튀김 온도 알려면
  튀김요리를 할 때 기름에 떨어뜨린 튀김옷이 곧 떠올라 튀겨지면 기름이 180℃ 정도로 알맞게 달궈졌다는 표시이므로 음식물을 기름에 넣으면 된다
113.   양파 냄새를 없애려면
  양파 요리를 한 뒤 손이나 도마에서 나는 양파냄새는 식초를 탄 물로 씻어내면 깨끗이 사라진다
114.   카레 가루로 양념 대용
  카레 가루를 돼지고기나 닭고기 혹은 생선을 요리할 때 뿌려주면 맛깔난 양념으로 대용 가능하다
115.   비누조각은 녹여 물비누로
  쓰고 남아 조그만 비누조각들은 그릇에 비누가 잠길 정도의 물과 함께 담아서 전자레인지에 돌려 녹이면 물비누로 만들어 쓸 수 있다
116.   쌀죽은 푹 끓여야
  쌀로 죽을 끓일 땐 이리저리 뒤섞지 말고 푹 끓여야 부드럽고 잘 퍼진 죽을 만들 수 있다
117.   빈 향수병 활용법
  다 쓰고 난 향수병은 그냥 버리지 말고 뚜껑을 열어둔 채 옷장 안에 넣어두면 향수가 옷에 배어 은은한 향이 난다 를 흘려 보내 항상 물이 흐르는 하천으로 거듭난다
118.   채소에 식초를 칠 때는
  푸른 채소에 식초를 칠 땐 식탁에 내기 직전에 쳐야 채소가 변색되지 않고 싱싱하게 보인다
119.   물 계속 마시고 싶을 땐
  갈증이 나서 물을 계속 먹고 싶을 때 물에 식초 2~3방울을 떨어뜨린 후 마시면 갈증이 많이 해소된다
120.   차가운 맥주가 없을 땐
  급한 상황에 차갑게 해 놓은 맥주가 없을 땐 맥주에 얼음을 넣어 마시면 좋다
121.   양파 껍질 벗길 땐
  양파 껍질을 물속에서 벗기면 양파에 포함돼 있는 최루성분이 물에 녹기 때문에 눈이 맵지 않아 좋다
122.   거품 없이 맥주병 따기
  맥주나 탄산음료는 병을 45도 정도 기울여 병마개를 따면 거품이 넘치지 않는다
123.   기름 안 튀게 하려면
  야채와 고기를 기름에 볶을 땐 소금을 조금 넣고 볶으면 기름 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124.   질긴 소고기는 빈병으로
  질긴 소고기는 헝겊을 깐 도마 위에 올려 놓고 빈병으로 한참 두들겨주면 육질이 한결 부드러워진다
125.   햄 오래 보관하려면
  요리하고 남은 햄을 보관할 땐 남은 햄의 단면을 정종으로 한번 닦은 뒤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넣어 두면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다

 

(내부가 참 깔끔해 보이네요~~)

 

126.   냉장고를 청소할 땐
  냉장고를 청소할 땐 소독용 알코올을 묻힌 천으로 닦아주면 탈취와 살균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127.   마른 오징어 구울 때는
  마른 오징어를 구울 때는 물에 살짝 씻어서 약간의 소금을 발라 구우면 깨끗하고 맛도 좋다
128.   마늘 입냄새가 심할 땐
  마늘 입냄새가 심하게 날 땐 녹차를 끓여 마시고, 남은 녹차잎을 입안에서 잘게 씹으면 된다
129.   식초를 너무 많이 쳤을 땐
  음식에 식초를 너무 많이 쳤을 땐 술을 조금 넣으면 신맛이 훨씬 부드러워진다
130.   계란 안터지게 삶으려면
  계란을 터지지 않게 삶으려면 식초 서너 방울이나 소금 약간을 물에 넣은 뒤 삶으면 된다
131.   옷에 묻은 초콜릿은
  옷에 초콜릿이 묻었을 때엔 물수건으로 먼저 닦아낸 다음 벤젠을 묻힌 수건으로 두드리듯 닦아내면 잘 지워진다
132.   구수한 국물맛 내려면
  머리와 내장을 떼어내고 하룻밤 물에 담가 놓은 멸치를 기름을 두르지 않은 채 살짝 볶아준 뒤 끓이면 비리지 않고 구수한 국물이 우러난다
133.   두부전 잘 부치려면
  끓는 소금물에 데친 두부로 두부전을 부치면 눌어붙지 않고 말랑말랑함도 유지된다
134.   야채가 시들해졌을 땐
  야채가 시들시들해졌을 땐 설탕과 식초를 섞은 물에 10여분간 야채를 담가 두면 싱싱함이 되살아난다
135.   스타킹 널 때는 동전을
  스타킹을 세탁한 후 빨래줄에 널 때는 속에 동전을 한 개씩 넣어두면 바람에 날리지 않는다
136.   쌀뜨물은 화초영양제로
  쌀뜨물을 버리지 말고 화분에 부어주면 화초 영양제로 활용 가능하다
137.   계란 부칠 땐 약한 불로
  약한 불에 데운 프라이팬에 계란을 부쳐야 두껍지 않게 부쳐진다 이때 식초를 조금 넣으면 계란이 잘 찢어지지 않는다
138.   금속단추 달린 옷 세탁
  금속단추가 달린 옷을 세탁할 때 랩으로 단추를 두 겹으로 싸 고무줄로 묶어놓으면 단추가 상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139.   가지 맛있게 볶으려면
  12일자 A12면 리빙포인트 내용 중 문장 일부가 누락됐기에 바로잡습니다 온전한 문장은 ‘가지를 볶을 때 소금물에 담갔다 볶으면 가지가 지나치게 기름을 흡수하는 것도 막고...
140.   마늘 고르게 찧으려면
  라면이나 과자 봉지에 깐 마늘을 넣고 봉지 입구를 꼭 잡아 쥔 채 봉지째 찧으면 마늘을 고루 잘 찧을 수 있다
141.   오물수거대 닦으려면
  싱크대의 오물수거대는 락스에 하루 동안 담갔다가 세척하면 묵은 때가 깨끗이 닦인다
142.   찌개 끓일 땐 쌀뜨물로
  쌀뜨물은 버리지 말고 된장국 등 찌개를 끓이거나 죽순이나 무, 우엉 등을 삶을 때 사용하면 좋다
143.   빵은 냉동실에 보관해야
  빵을 냉장실에 보관하면 맛이 변하기 때문에 냉동실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
144.   생선 오래 보관하려면
  생선은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내장을 제거한 후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넣으면 좀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다
145.   채소 오래 보관하려면
  깻잎 등 대부분의 푸른 채소는 비닐 봉지를 부풀려 그 속에 넣고 밀폐한 뒤 냉장고에 보관해야 신선함이 오래간다
146.   묵은 쌀로 맛있는 밥을
  묵은 쌀로 맛있는 밥을 지으려면 수분과 찰기를 보충하기 위해 찹쌀을 1할 분량으로 섞거나, 청주나 소주 등을 쌀 3컵당 1큰술 비율로 넣으면 된다
147.   미역을 급히 불릴 때는
  말린 미역 등을 급히 불려야 할 때는 물에 설탕을 약간 섞은 뒤 담가 두면 빨리 불려진다
148.   눅눅해진 김과 과자는
  눅눅해진 김과 과자는 전자레인지에 넣고 15초 정도 가열하면 바삭바삭해진다
149.   냄비에 생선 조릴땐
  냄비 바닥에 나무 젓가락 2~3개를 깔고 그 위에 생선을 놓고 조리면 생선이 눌어 붙지 않는다
150.   지퍼 채운후 옷세탁해야
  지퍼가 달려 있는 옷은 지퍼를 채우고 나서 세탁해야 지퍼가 손상되지 않는다

   (자료출처:조선일보 하이리빙 자료참조)

 

♠. 어째 잘 좀 살펴 보셨습니까?

    자료정리가 되는데로 4차분 50가지를 또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금요일 오후에~~)
(짱비원)